여행 준비 · 연결
인터넷, 전화, 콘센트
지도, 번역, 택시 때문에 모바일 데이터가 늘 필요합니다. 다행히 통신망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준비는 5분이면 끝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7일
인터넷을 쓰는 세 가지 방법
휴대전화가 지원한다면 가장 간단합니다.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사서 착륙하면 켜고, 은행 문자를 받을 원래 번호는 그대로 둡니다. 데이터 전용. 용량에 따라 1~2주에 15,000~40,000원쯤입니다.
공항 입국장의 통신사 카운터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삽니다. 일부 요금제에 한국 번호가 포함되어 몇몇 앱과 예약에 쓸모가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공항에서 빌리는 작은 기기로 여러 대가 함께 접속합니다. 가족이나 일행에게 좋고, 매일 밤 충전하고 떠나기 전에 반납해야 합니다.
한국은 유럽과 북미의 대부분 요금제에서 포함 지역이 아닙니다. 출발 전에 통신사 요금을 확인하고, eSIM을 쓴다면 데이터 로밍을 끄세요.
무료 와이파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과 버스, 역, 공항, 카페, 편의점, 호텔, 그리고 여러 지역의 거리에서 'Public WiFi Free'나 'Seoul WiFi'라는 이름으로 잡힙니다. 카페에서는 비밀번호가 영수증에 찍혀 있거나 계산대에 붙어 있습니다.
급할 때는 충분하지만 걸으면서 길을 찾기에는 모자랍니다. 모바일 데이터는 따로 준비하세요.
앱과 한국 전화번호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파파고, 카카오톡(해외 번호로 가입), k.ride, 우버, 영어로 된 기차·버스 예매 사이트.
음식 배달 앱, 일부 식당의 원격 줄서기, 국내 예매처, 온라인 쇼핑 일부는 한국 번호로 본인 인증을 요구합니다. 호텔 프런트에 부탁하면 흔쾌히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 나라가 쓰는 메신저입니다. 설치하세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 만나게 될 한국인들이 이것으로 답합니다.
집에서 인증 문자를 받을 수 있을 때, 출발 전에 모두 설치하고 시험해 보세요.
전기
220볼트, 60헤르츠, 둥근 핀 두 개의 C형·F형으로 유럽 대륙 대부분과 같습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기기는 어댑터가 필요 없습니다.
영국, 북미, 호주, 스위스, 중국에서 오는 여행자는 어댑터를 챙기고 기기가 220볼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고속열차, 프리미엄 버스, 카페에 콘센트와 USB 포트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빌릴 수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는 규정이 엄격합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에만, 선반이 아니라 몸에 지니고, 개수도 제한됩니다. 이용하는 항공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알아두기
잠금 단말기
eSIM이나 해외 유심은 잠금이 해제된 휴대전화에서만 작동합니다.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긴급 전화
112(경찰)와 119(소방·구급)는 유심이 없어도 어느 전화에서나 걸립니다.
1330
관광통역안내전화가 전화와 채팅으로 여러 언어로 24시간 응대합니다.
재난문자
휴대전화로 날씨, 미세먼지, 실종자 등 한국어 경보가 큰 소리와 함께 옵니다. 정상이며 대개 급한 일은 아닙니다. 파파고가 화면 캡처를 2초 만에 번역합니다.